최혜진저·민음사
“이 책을 집어 든 당신도 아무것도 간절하지 않은 무채색 날들에 두려움을 느낀다면, 잠시 이 병실 문을 열고 들어와 주셨으면 좋겠다. 우리는 여기서 서로의 불완전함과 기이함을 곁 삼아 마침내 회복될 것이다.” 문학의 서사와 표지 이야기에는 어떤 평행우주가 놓여 있을까?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표지 속 미술가의 생각법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힘을 얻기 위한 최혜진 작가의 고전 처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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